안녕하세요, 효미닛입니다.
저는 올해로 결혼 6년차구요, 지금은 아이가 없어요. 5살 연상인 와이프와 함께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를 가지지 않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아서 그냥 생기면 좋은거고, 아니면 둘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하나는 꼭 가지고 싶어하더라구요. 저두 한 명 정도는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아내의 친구가 딸을 데리고 집에 놀러왔어요. 저와 아내를 소개시켜준 친구에요. 이제 5살이 된 딸이 함께 왔는데,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말이에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보면 또 내가 할게 너무 많은데, 아이가 생기면 나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다 포기해야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떠한 생각으로 아이를 가지셨고, 지금까지 이쁘게 키우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이를 가지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에 대해 모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어떤 생각으로 키우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니, 제가 아이를 가짐으로 인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때 인것 같아요.
짧은 한 마디라도 해주시면 제 마음에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