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미닛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밋업이 있던 날이었어요. 오늘 참석하기 힘들 줄 알았건만 하늘같은아내님의 배려로 참석할 수 있게 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늘의 밋업 장소는 스티미언들이 모두 모이는 아지트 같은 그 곳! 바로 선유기지 였어요.
오늘 첫 밋업의 참석자는 저와 님,
님,
님 이렇게 총 4명이 모였답니다. 급 밋업이 진행되느라 많은 분들이 모이진 못했지만 4명만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왔어요.
선유기지로 가기 위해 뉴비존님과 표도르님은 당산역 앞에서 만나서 함께 선유기지로 향했고 치포치포님은 선유기지에 미리 와계셔서 도착하자마자 인사드렸답니다.
선유기지에 아직 무료 음료가 많이 남아있기에 네 명 모두 무료로 음료를 먹을 수 있었어요. 음료를 주문하고 지하 벙커와 같은 아담한 공간으로 내려가 장정 넷이서 오손도손 대화를 나눴어요. 특히 코인 시세 하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봇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각자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눴는데요 모두 다 유익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선유기지에서 (꼬드롱님)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살짝 있었지만 오늘은
님의 셔츠 이벤트로 샵에 가신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뵙질 못해 아쉬운 감도 있었네요^^;
어느덧 이야기를 하다 보니 벌써 1시간 30분이 흘러있네요. 저녁시간에 만났지만 아직 저녁을 못먹었기에 슬슬 배가 고파질 시간이 와서 근처 식당으로 갔습니다. 중국집에 앉아, 각자 메뉴 1개에 뉴비존님이 탕슉을 쏘셔서~! 맛있게 먹었네요.
아쉽지만 오늘의 밋업은 여기까지 했구요. 다음 밋업 때는 조금 더 긴 이야기를 나누자는 이야기를 끝으로 각자 집으로 해산 했답니다. 오늘 만났던 분들 너무너무 반갑고 즐거웠구요. 다음에는 술도 한 잔하면서 조금은 길게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첫 밋업 그야말로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