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연휴는 좀 짧지만 회사에 따라서는 단체연차를 써서 더 오래 쉬는 곳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그렇구요 ㅋㅋ
저는 어제부터 쉬어서 오늘 연휴 이틀째를 맞이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재미있는 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휴 목표: 하루 한가지씩 즐거운 일 하기
어제는 샤핑을 하며 이쁜 옷 득템을 하였고, 오늘은 딸기밭을 갔습니다!!
제가 사는 청주는 차로 30분 이내의 곳에 농사짓는 곳들이 몇군데 있어요
특히 딸기하우스가 많아요
딸기 하우스들이 옹기종기 십여개정도가 모여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딸기하우스에 가서 딸기를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마트에서 딸기 한상자사면 만원이상은 하는데
딸기밭이나 딸기하우스에가서 딸기를 사면
요 한바구니 꽉 채워서 2만원정도 합니다.
5~6인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장담합니다!
가성비 갑 딸기를 먹고싶으신 분들은
가까운 교외에 딸기하우스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 어떤 마트에서보다 싸게, 싱싱한 딸기를 드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딸기쨈도 만원에 파시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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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딸기 고르는 법
딸기 고르실때는 과육이 단단하고 딸기의 독특한 향이 강하게 나는게 맛있는 딸기라고하네요
과육의 붉은 빛깔이 꼭지부분까지 도는것이 잘 익은거라고 하네요(당연한 얘기죠?)
꼭지도 초록색이고 싱싱한걸 고르셔야 합니다
(↓오늘 딸기하우스에서 찍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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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칼로리
그런데 제가 딸기는 살 안찔꺼라고 생각하고 엄청난 딸기 먹방을 찍고 왔거든요...????
지금 찾아보니... 딸기가 살이 안찌는게 아니네요...???ㅎㄷㄷㄷ
딸기 1개에 35칼로리입니다
저는 오늘 30개는 먹었을 것 같은데 딸기밭에서 천칼로리 먹고왔네요??..........
아 ㅠㅠㅠ이럴수가..ㅋ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딸기는 조금만 먹어도 수분이 많아서 금방 배부르니
한끼에 10개정도만 드시면 다이어트용으로 먹기 괜찮을거같네요
다음에 기회 되시면 딸기하우스에서 부르주아처럼 배터지는 딸기먹방을 찍고와보시는것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