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IO : No problem! It's OK!
안녕하세요. 엔피오입니다.
얼마전 도시농부의 주말농장 이야기 를 올렸었는데요.
주말농장으로 텃밭을 경작하다보니 요새 들어 채소에 대해 부쩍 관심이 늘었답니다.
파종하고 남아 있는 씨앗들이 있길래 베란다에서 키워 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씨앗을 뿌리고 일주일쯤 지나니 뭔가 파릇 파릇 새싹이 보이네요.
참 신비롭습니다.
몇 일이 지나더니 이젠 제법 많은 새싹들이 불쑥 불쑥 올라오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조금 멀찍이서 찍어 본 건데요.
촘촘히 자리잡은 녀석들이 서로 올라오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오늘은 제법 이녀석이 무엇일지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성큼 자랐네요.
과연 이 풀은 무엇일까요?
이 정도면 아마 대부분 맞추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씨앗 봉지에 담아져 있을 때는 그저 먼지와도 같은 미생물이였지만,
흙은 곱게 채로 거르고 거름과 섞고 그 위에 5mm 정도의 골을 내어 씨앗을 줄 뿌리기 하고 덮어주고 물을 주니
새로운 생명이 덮고 있던 흙을 밀어 내고 태어 났네요.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아침에 아이들은 일어나자 마자 새싹들을 바라보며
"잘 잤어?"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아이들의 정서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화분 같은 곳에 씨앗을 뿌려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와 감동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