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피오 (NPIO : No Problem! It's OK!)입니다.
강서구 주말 가족캠프에 아이둘과 아내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18 강서구 주말가족캠프 #1
2018 강서구 주말가족캠프 #2
2018 강서구 주말가족캠프 #3
2박3일 일정의 마지막날!
오늘 행사는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행사만 있습니다.
바로 원주의 자랑 레일바이크 투어 인데요.
레일바이크
간현역에서 판대역까지는 오르막 철로이기에 레일바이크를 열차의 꼬리에 달고 올라갑니다.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까지 가는 동안 주변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출렁다리며 물놀이 했던 삼산천이며, 숙소로 머물렀던 간현수련원 등...
어느 곳을 보아도 포토존입니다.
아름다운 산악지역에 딱 어울릴만한 관광상품이더군요.
풍경열차를 타고 대략 20여분을 달리니 판대역에 도착합니다.
한대의 레일바이크에는 가족 단위로 4인이 오를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코스 중간 중간에 터널들이 여러개 있는데요.
터늘 중에는 오싹한 기운이 감도는 "스크림~~~ 소리 질러 (여자만)" 타임도 있답니다.
터널은 정말 더위를 싹 날려 버릴 정도로 시원합니다.
동영상으로 감상해 볼까요?
내리막 길이기에 페달을 열심히 밟지 않아도 속도감 있게 달립니다.
주변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지요.
마지막 행사인 레일바이크를 끝으로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다행히 아무런 사고도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지인들과 함께 갈까 생각중인데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실 길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