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연'입니다.
여러분들의 금요일 밤은 안녕하신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은 그냥 편안하게 일상 글을 써보려해요.
하하, 방금 겪고 온 따끈한 이야기 입니다.
요즘 대충 대충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열정 넘치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을거 먹지만 조금 덜 먹고,
운동은 하지만 너무 심하게 하지 않는
이상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 이상하니깐요_)
그렇게 여러 운동을 하다가,
요즘에 줄넘기에 꽂혔습니다(바로 마트가서 구입)
평소 한두개 넘다 걸려버리는데
뭔가 의지가 급 불타올라서 요 몇일 시작했는데,
슉슉- 잘되는게 꽤 재미있는듯 합니다.
전신 운동이라고 하니, 슬쩍 기대도 되고......
그래서 하루에 줄넘기 1000개 도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초보자라 그런지 종아리가 끊어질거 같은데요 :)
줄넘기 하러 나가는 마음은 즐거워요.
요새는 밤에도 생각보다 안 춥고 노래 틀어놓고 하면 신나서!
그.러.나 결과는?
이렇게 줄넘기는 바닥으로~ 안녕.
널 내가 왜 하러 나왔을까?
행복하고 불타는 금요일에 나는 왜 이러는가?
내 종아리는 살아있는가?
내 팔은? 내 허벅지는? 오늘도 난 널 증오한다.
달이 꽤 밝게 떠있던 오늘 입니다.
하러 나갈땐 신나게, 돌아올땐 입이 거칠어지는~
역시 운동이란 이런건가 봅니다.
당신의 금요일 밤은 안녕하신가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