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직관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에게 진 이유를 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나 소셜 네트워크는 사람들에게 '쿨'한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지식이 없기에 저는 애픽스의 그래픽 디자인에 중점을 뒀는데 생각보다 만족할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심지어 애픽스 웹사이트에서 로그인 버튼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어 제가 과연ico 참여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제가 직관력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로그인 하는 법 아시는 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ㅠㅠ)
그래픽 디자이너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니 비공계 계정이라 포스팅은 볼 수 없었지만 팔로워 숫자만 봤을 때는 대외활동에 중점을 두진 않는 거 같습니다.
좋은 감각을 유지한 디자이너나 포토그래퍼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인스타에 올리기 마련이지만 그런 활동면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behance.net 이라는 웹사이트에 포트폴리오를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15년부터 17년까지 20여개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지만 제 취향의 디자인은 아닌 거 같습니다.
또한 좋아요,따봉 갯수를 봐도 제가 느끼는 게 단순히 주관적인 평가만은 아닌 거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찾아보니 좀 더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 인력을 보강해야할 거 같습니다. ico가 대학 과제 프로젝트 정도의 인력으로 구성되는 건 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프리세일이 30명의 소수만 참가했다고 하는데 round A 부분에선 현명하게 고려후에 투자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