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 해도 더웠다.
봄 가옵고
여쭙노니 시원스레 대답해 주옵소
여름 오옵으니
덥다는
어구가 자랑하듯
입술을
내밀고 메롱하고 도망가옵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네
어떻게 하옵으면 잡을까?
쫒아가다
이마에 땀이 물로 변하여
옷 젖어
새옷으로 갈아입고
쫒아가옵어도
잡힐 생각조차 없나보다
그럼 좋다
팬티만 입고 잡으러 가도....
별 수없이
탕에 들어가 둥둥 떠 있으니
갔나?
빼꼼이 고개 내밀었더니
아즉 갈 생각이 없나보옵네
온몸 땀이 아닌
물로 변하여 적시고
계속 약올리기가 바쁘다
가을오면 일러 바쳐
시원한 산 들 바람 많이 불어 달라고
부탁하여옵을톄다
지금,
부채나 부치면서
참고 또 참아야지 하나 않을까?
그만 약 올리고
시간되면
시원하게 빗줄기나 퍼부어주옵소
시원스럽게
여름답게 하옵지만
지금 쬐금 참아나 주옵고
비
빗줄기나 내리어 주옵소
그만 약올리고,
태양과 절교하면 안될까요?
잠깐만,
17년6월21일
가을은 언제???
다들 이럴때 일 수록 건강 챙겨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
녀옵소^^ 서로서로 짜증내시마시고 짜증나면 저녁식
사에 짜증(짜짱)면 드시옵소??^^ 지화자 좋다 얼수♡
나 사줘~~~^^ 배꼽프다~^^ 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