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배워라 [勤學]
- 근(勤)은 부지런하다는 뜻이고 학(學)은 배운다는 뜻이다.
이 편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이 인간답기 위해서는 배움에 힘쎠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6)
집이 가난해도 가난 때문에 배움을 포기해선 안 된다.
집이 부여해도 부유함을 믿고 배움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가난한 사람이 부지런히 공부하면 입신할 수 있을 것이다.
부유한 사람이 부지런히 공부하면 이름이 더욱 빛날 것이다.
배우는 사람이 입신 출세하는 건 보았지만
배우는 사람 치고 성취하지 못하는 건 보지 못했다.
배움은 몸의 보배이고 배운 사람은 세상의 보배이다.
그러므로 배우는 사람은 군자가 되고
배우지 않는 사람은 소인이 된다.
뒷날 배우는 사람들이여, 모름지기 배움에 힘쓸 일이다. (주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