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팀잇을 시작한 kr_newbie 입니다.
지인에게 steemit이라는 공간이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소통할 때 말, 눈빛, 목소리, 표정, 제스처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글'이야말로 그 사람의 생각을 그나마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팀잇에 남기고 싶은 글들의 주제는 대략 '정치', '정치철학(사상)', '북리뷰', '사는 이야기' 등입니다. 자세한 저의 관심사는 제가 쓰는 글을 통해 차차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얼마나 남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귀찮음'이겠지요. 그리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세상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 자체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글은 쓰는 순간 '공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쓰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그래도 스팀잇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조금씩 귀찮음을 없애고, 용기를 내 작은 흔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여러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