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오는 날엔 카푸치노 한잔~
반가운 빗소리에 조금은 감성적이 되어버렸네요^^
비를 좋아해서 언제 와도 좋지만
오늘처럼 여유있을 때 오는 비가 제일 반가워요 ㅎㅎ
내일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죠?
검붉은 선혈이 한방울, 두방울
대지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같이
나를 빠져 나간다
저 투명한 빗방울은 내 눈물...
나의 아픔...내 모든 것...
너의 눈물
저 하늘이 맑게 개이는 그 때즘에는
상실감에 빠진 네 입가에
미소 짓게 할 수 있을까...
나와 다른 곳에 자리한
너에게 다가가
같은 곳에서 미소지을 수 있는 것일까...
내 눈물 마른 그 때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