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눈을 떴을 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꼬마들이 학교 갈 수 있을까 걱정 되었는데 다행이도 등교길에는 비가 좀 잦아드네요😊
등교길에 비가 많이 내리면 학교 앞 사거리는 꼬리물기에 신호위반 차들로 아이들만 등교하기 더 위험해집니다.
아이들은 우산으로 시야가 가려져 주변을 보기 힘들고, 차들은 서로 먼저가겠다 빵빵...아이들이 건너고 있어도 슬금슬금.....
그러다 보니 엄마는 등교 시키며 예민해집니다...이제는 아이들만 등교시켜도 충분하겠지만,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맘 불편하게 등교한 아이들 문자 기다리는 것 보다는 그냥 조금 극성인 엄마가 되기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뒤늦은 주5일 만보걷기 보고~
안올려도 뭐라는 사람은 없지만 주5일간의 만보걷기 게시로 조금 늘어지는 날도 힘내어 걷게 됩니다 ㅎㅎ
이제 부지런히 출근준비하고 나가야겠어요~
지치고 늘어질 때 일수록 입꼬리 올려 미소지어 주세요~ 그럼 웃을 일이 생길지 누가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