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9 구영애의 경리단길 집밥
어제는 지인의 밥집 오픈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탄핵 촛불집회로 연이 된 저의 또다른 가족 중 한분이 손혜원의원님의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1호로 경리단길에 밥집을 열었답니다.
12월에 낮에만 밥집으로 워밍업을 하고
토요일에 정식으로 오픈!!
이젠 낮엔 밥집 저녁엔 막걸리집 입니다.
간판은 아직 변경이 안되었습니다.
축하자리에 김광진 전의원님도 함께 하였습니다.
역시 sns를 열심히 하시는 분 답게 참석한 분들과 사진찍어 페북에 벌써 올리셨네요 ㅋㅋ
제가 이미 한참 달리던 중이라 스티미언님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좀 가렸습니다~
신년모임 겸이라 목포에서 대방어를 주문해 먹었는데 역시!! 대방어는 1월이 가장 맛있는거 같네요. 정말 어찌나 달디 달던지 😋😋
사진만 봐도 침 넘어 갑니다.
그리고 이 봉하 막걸리~ 서울에서는 관악 바보주막에서만 맛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태원에서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봉하막걸리 입니다 ㅎㅎ
이제 이곳의 안주를 보여드려야겠죠?
원래 처음엔 구영애의 충무김밥으로 시작했을 정도로 제대로 입니다. 사실 손의원님이 주인장의 충무김밥 맛 보시고 그 솜씨 놀리기 아깝다 닥달하여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계란말이는 메뉴에는 없지만 주인장에게 말만 잘하면 있는 재료로 얼마든지~
아래는 제가 지난달 낮에 방문해 먹었던 밥집 메뉴 입니다.
제가 제일 애정하는 김치얼큰수제비!! 석박지와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들깨 칼국수도 부담 없이 맛이 좋습니다.
떡국입니다.
다 직접 끓인 야채육수로 만들어 채식하시는 분들 위 약하신 분들한테 더더욱~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인기있는 떡볶이 입니다.
먹고 마시고 웃고 정말 어찌 시간이 지났는지 모를 어제였습니다.
번외로 술친굼이라고 아시나요?
숙취로 고생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어제 한포 먹어봤는데 막걸리를 그렇게 마시고도 오늘 멀쩡히 송도에 다녀왔답니다.
적당히 마시는게 제일 좋지만 그게 어려울 때는 속버리지 않게 챙겨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일요일도 다 가버렸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월요일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