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수많은 착각속에 살고 있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거나 경험한 것에 대한 지나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자가 겪은 것은 개인의 인식에 의해 왜곡될 수 있습니다.
투명 고릴라 실험의 창시자인 차브리스와 사이먼스 교수는 인지능력의 6가지 한계와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먼저 주의력 착각을 보이지 않는 고릴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셔츠를 입은 팀과 흰색 셔츠를 입은 팀이 서로 패스를 하는 가운데 흰색 셔츠를 입은 팀의 패스 횟수를 셀 것을 실험참가자들에게 주문합니다.
실험 중간에 고릴라 복장을 한 여학생이 등장해 약 9초간 무대 중간에 머무릅니다.
실험이 끝난후 패스횟수를 셀때 이상한점을 발견하지 못했는가 라는 질문에 참가자 50%가 고릴라를 보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오류는 기대하지 못한 사물에 대한 주의력 부족의 결과로 설명 될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은 자신이 믿고 기대했던 대로 자신의 인식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다고 생각합니다"는 아주 불안정한 주장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외에도 기억력 착각, 자신감 착각, 지식 착각, 원인 착각, 잠재력 착각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인간은 참으로 불안정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착각을 염두해 둔다면 사람들은 실수를 줄일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고, 다른사람이 어이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상의 착각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타인을 이해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