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 NERA라는 전기 사용을 감소해 탄소배출권을 줄이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소개드립니다.
https://www.eventbrite.hk/e/roadshow-future-of-clean-energy-blockchain-protocol-new-era-energy-tickets-42660173728?utm_source=eb_email&utm_medium=email&utm_campaign=reminder_attendees_48hour_email&utm_term=eventname#
Meetup 페이지 RSVP & 질의응답 질문 등록: https://goo.gl/isHqu3
Program
7:00 - 7:30 등록 및 다과
7:30 - 8:30 Redefining Clean Energy Through Blockchain
8:30 -9:00 Q&A 및 네트워킹
기후변화. 친환경 에너지. 이런 산업에도 과연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할까요?
기후 변화에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기업이나 단체가 친환경 인증을 받고, 친환경 정책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없고, 활동 내역에 대한 투명성도 보장 되지 않기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개인도 각자의 도덕성에 의존하는 것 이외의 뚜렷한 동기 부여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정부 또는 시민단체들이 선보이고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솔루션 및 정책들이 실효성을 가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 솔루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인증 플랫폼으로 기업의 책임 확립 및 투명성 보장
•친환경 디지털 자산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실존하는 결과물과 자산으로 바꿔주는 국제적인 플랫폼
•개인, 기업, 단체의 친환경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 제공
•개인, 기업, 단체의 친환경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친환경 활동 인센티브, ERU(EMISSION REDUCTION UNIT – 배출 가스 감소 단위)
일상 생활이나, NERA 플랫폼 상에서 친환경 활동을 할 경우, 확인된 트랜잭션에 상응하는 Emission Reduction Units (ERU)를 사용자에게 지급합니다.
기존에는 접근할 수 없던 마켓을 열다 (UNLOCK A PREVIOUSLY INACCESSIBLE MARKET)
탄소 배출권은 폭넓게 거래되고 있을 뿐 아니라, 2020년까지 그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NERA의 ERU 플랫폼은 신뢰할 수 있는 배출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용자 개인과 단체,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대한 보상도 지급해 줍니다.
NewEra , is a new blockchain-enabled carbon credits certification protocol that aims to make the clean energy market accessible to the masses. Clean adoption accounts for less than 4% of global energy consumption and climate continues to threaten our future generations. Yet there are over US$200 billion of green funds available in the world today and over 60% of companies today claim that they are doing their part for Mother Earth.
연사: Andy Tan – Co-founder, Energy Markets
Andy brings more than 8 years of working experience in Energy market, and over 5 years in the IT industry, specializing in Cloud implementation and software applications. Andy focuses on Regional Business Development to promote strategic investment and implementation of NERA.
가니 7시에 바로 시작을 안하고 뜸을 들인다음 시작을 했습니다. 커피와 피자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첫째 홍보하는 독일인 이름은 잊어버림 별명이 그린맨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발표를 했습니다. 재활용 종이를 이용한 책도 쓰고, 종이컵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등, 환경보호 탄소배출등에 대해서 엄청난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탈모때무이기도 하지만 샴푸를 줄이기 위해 머리를 빡빡 깍으셨다고 합니다. 자기 딸 소개 하면서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서라도 환경 보호를 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또 자신은 말레이시아에서 사는데 정부와 협력해서 아이들을 교육해 전기를 줄이는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휴양지 콘도에 놀러갔는데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신 혹시 전기량 측정기계를 조작한 것이 아닙니까?” 그 사람은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전에 있었던 영국인보다 90%를 절약한 전기요금이 나오니 바로 관리인은 어떻게 전기 검침계를 속이지 않으면 그런 수치가 나올수 있는지 놀랐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8시경에 모든 개발자 직원이 나와서 발표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영어 통역을 하는데 주최하는 분이 영어 실력은 되는데 전문 통역인이 아니라서 질문과 응답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질문 준분은 거의 안와서 건너뛰고 필자도 질문을 했습니다.
NERA 100토큰을 준다고 하길래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그 내용은 원론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컴퓨팅 시스템을 많이 써 에너지를 매우 낭비하는 시스템인데 NERA는 블록체인으로 에너지 절약을 추구하는 것이 상호 모순이 아닙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영어로 했으면 좋은데 통역해주셔서 뜻이 전달이 어려웠을 듯.
답변은 기술 개발이 되면 에너지를 줄이는 측면으로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거의 다 영어로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에너지 탄소배출권등은 UN이 밀고 있는 신산업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명박 녹색 성장처럼 그린에너지 사업이 정부 돈을 빼먹거나 오히려 환경을 빙자해 저개발국가의 산업을 억제하고 기업에게 탄소 배출권등 삥을 뜯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실제 지구온난화를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은 동의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이 과다한 채굴을 통해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것에 대해서 리플처럼 채굴 없는 엔트로피를 증가시키지 않는 측면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튼 NERA의 지구적인 에너지 절약 시스템의 큰 취지는 동의하며 이런 환경보호를 위한 스타트업이 공적인 면을 보더라도 성공하고 국가의 프로젝트와 결합해 전기절약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또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님의 말에 따르면 기후나 에너지는 정말 미래 산업이고 유엔이 뒤에서 밀고 있습니다. 따라서 NERA가 UN등과 협력한다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게 커질 것입니다.
코인네스트에서 에네고란 블록체인을 투자한 저로써는 NERA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투자 대상이 너무 많고 이더리움등 가용할 암호화폐가 적어서 본인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