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 주는 심리적 이득
미국의 작가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인생을 ‘버너’에 비유했다. 인생에는 사랑, 가족, 친구, 휴식, 건강, 일 등 다양한 버너가 존재하는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 중 한개 내지 두 개의 버너를 꺼야 한다.
삶의 다양한 감정 중 사랑이 가장 큰 화력을 지니기 때문에 연애하는 동안에는 다른 버너가 꺼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연애를 시작하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소홀해지고, 이별 후에는 건강과 일에 지장이 오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사랑과 성공 혹은 사랑과 관계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소위 말하는 ‘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썸을 두고 “관계에 소극적이다”, “책임지기가 싫어서 썸만 탄다”라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연애에 집중함으로써 다른 생활이 엉망이 되는 사람에게는 썸이 순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해야 할 과제가 많은 환경에서 사랑에만 에너지를 쏟으면...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유은정 저, 21세기북스, page 200
한의학에도 크게 두 개의 불이 있다. 군화와 상화로 임금과 신하의 불에 해당된다.
임금 군자가 붙은 군화[君火]란 ① 심화(心火)를 말한다. 심(心)은 화(火)에 속한 장기로서 몸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서 군주지관(君主之官)이라 하고 심화를 군화라고 한다. 상화(相火)에 상대되는 말이다.② 심양(心陽)과 심(心)의 기능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옛 의학서에 군화는 상화와 함께 오장 육부를 온양(溫養)하고 그 기능 활동을 도와 준다고 하였다.
(한의학대사전, 도서출판 정담)
상화相火란 사전적으로 간(肝)·담(膽)·신(腎)·삼초(三焦)의 화(火)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화(君火; 心火)에 상대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상화라 하면 명문(命門)의 화(火)를 말한다. 동의고전에 상화는 명문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군화와 함께 오장육부를 온양(溫養)하고 그것의 기능활동을 도와준다고 했다.
상화 [相火]는 상相이 재상이나 도움을 준다는 의미이니 군화를 서포트하는 의미가 크다. 그런데 한의학에서는 상화를 부정적인 욕심으로 봐서 상화 망동을 경계하는 내용도 있다. 즉 상화를 육욕, 성욕등으로 봐서 이런 욕망의 불씨를 꺼버리는 주단계란 분의 자음파란 학파도 있다. 불이란 생명을 추동하는 에너지이기도 하면서 욕망으로 범죄나 자기 파멸이 일어나니 또 파괴적인 속성의 야누스적인 모습이 있따.
결국 불이란 이중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는데 문명을 창조했으면서 방화나 산불로 문명의 파괴의 의미도 있다. 기독교에서도 성령을 불로 묘사하나 또 지옥에서도 유황으로 불타고 있다는 반대되는 의미가 있다.
특히 불은 화재사건으로 대규모 인명과 재산피해를 야기하기도 한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제천 사우나나 종로 고시원등 특이하게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는 화재가 많이 일어났다. 그런데 화재 사고이후 트라우마나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특히 화상흉터로 심리적인 안정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분이 많다. 또한 화상흉터가 화상의 상황을 상기해내서 감정의 상처를 더욱 불난데 부채질을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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