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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는 조롱을 다하고 신용과 은행 잔고가 타격을 받는데 그쳤지만 여성은 타이트 레이싱tight lacing 의 유행으로 몸이 망가지는 해를 입었다. 타이트 레이싱은 체형을 극적으로 바꾸기 위해 코르셋의 끈을 있는 힘껏 졸라매던 관행을 말하며 가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이상적인 여성체형으로 치던 19세기에 전성기를 맞았다. 패션에 민감한 여성은 허리둘레를 21인치로 줄이기 위해 애썼다.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 여배우이자 폴레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에밀리 마리 부샤르는 38인치라는 빵빵한 가슴과 16인치밖에 안 되는 개미허리로 유명했다.
타이트 레이싱은 멍이 드는 일은 다반사였고 대부분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현기증을 느꼈다. 심지어 임신 중에도 코르셋을 입었다가 유산하는 여성도 있었다. 배와 등의 근육이 수축되고 자연분만이 불가능해지는 증상이 흔했다. 최악의 경우에는 장기가 망가졌다. 성인 여성은 물론 사춘기도 안 된 여자아이들이 코르셋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한 의사가 타이트 레이싱에 기겁을 하고 1837년에 여성의 아름다움이라는 책을 내서 자신이 우려하는 바를 분명하게 밝혔다.
꽉기는 스테이스 stays(지지대로 뼈를 넣은 코르셋)를 착용하는 여성은 스테이스를 입지 않고는 똑바로 설수 없으며 밤에 잘 때도 스테이스를 입지 않으면 허전하다고 호소한다. 스테이스는 체형을 망가뜨릴 뿐 아니라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세기 초반에는 뼈를 넣은 코르셋이 사라지면서 옷감으로만 만든 거들이 코르셋의 빈자리를 채웠다. 거들은 허리에 두르는 속옷으로 주로 브래지어와 이어진 형태였으며 무릎 위까지 오는 스타킹과 속바지와 연결해서 입었다. 브라와 거들의 일체형인 코르셀렛 corselette은 1950년대에 인기를 끌었짐나 1960년대에는 유행에 앞선 젊은 여성의 외면을 받았다. 배꼽을 노출하고 간단하게 브라와 속바지만 입는 유행이 생겨났다.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그레그 제너 지음, 서정아 옮김, 와이즈베리, 페이지 263
우스개 퀴즈로 다음이 있다.
개미의 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정말 허리가 부러질정도로 날씬한 개미허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 역사적 사실이 들어난다.
모래시계처럼 잘록한 허리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필자가 보기에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또 허리가 가늘면 임신을 했을 때 용적의 여유가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 가는 허리는 배가 나오지 않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 대사증후군도 없으니 건강할 것이다.
배가 나오면 튼살도 생기는데 미혼여성의 경우 배에 튼살이 존재한다면 임신을 한 것으로 과거를 오해받는 경우도 생긴다.
강남역 4번출구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는 배 튼살 뿐만 아니라 종아리, 허벅지 튼살을 st침으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