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신약 요한계시록 6장을 보면 저울과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 보리 석 되가 등장한다.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로마 은전(銀錢). 무게는 약 3.8g. 신약성경에서 가장 자주 언급된 돈으로, 한 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나 군인 하루 품삯에 해당한다(마 20:13). 그리스의 드라크마(drachma)와 거의 같은 가치를 지녔다. 데나리온의 앞면에는 디베료(티베리우스) 황제의 흉상이 그려져 있고, ‘아우구스투스의 아들 티베리우스 케사르’란 글씨가 새겨져 있다. 또 뒷면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앉아 있는 평화의 여신 그림과 함께 ‘대제사장’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다. 신약 시대 유대인들은 당시 통용되던 이 돈으로 세금을 납부하였다(마 22:18-21).
한편, 당시 숙박비가 1/20데나리온 정도였을 것으로 환산한다면(J. Jeremias)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 10:30-37)에 나오는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자를 위해 여관 주인에게 제공한 2데나리온은 매우 큰 비용이요, 크나큰 친절이라 할 수 있다. -라이프 성경-
감리교 목사님은 기근으로 인한 물가 상승 상징으로 본다. 필자는 기근으로 인해서 물가 상승이 아니라 그냥 양으로 태어났지만 용처럼 말하는 사탄의 미국이란 국가가 일부러 인플레이션을 만들었다고 본다. 기근이면 아예 보리와 밀을 구하기가 어려워 오히려 1달란트(34㎏ 금, 3,000세겔)에 밀 한되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필자는 1944년에 미국이 기축통화가 될 때 분명히 금과 연동되어 35달러가 1온스라고 한 약속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이 것은 돌에 새기고 블록체인에 기록해서 절대로 계약을 고치거나 위변조를 못하게 해야 했다.
1971년 닉슨은 갑자기 달러를 금으로 바꿔주지 못한다고 선언을 했다. 만약 블록체인 기술이 있다면 1971년부터 미국은 기축통화 지위를 금등에 내줘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군사적 패권을 이용해서 오일도 달러로 결제하게 하고 석유수출국 기구를 쥐흔들어서 오히려 오일 쇼크를 유발시켰다.
짐바브웨는 퇴역군인 연금지급과 콩고내전 개입으로 돈을 찍어내 2004~2009년의 초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2008년 말 짐바브웨의 인플레이션율은 ‘897해%’였다. 89,700,000,000,000,000,000,000으로 ‘0’이 20개 붙은 천문학적인 숫자였다. 돈뭉치는 수레로 싣고 다녔다.
개그 콘서트 봉숭아 학당에 나오는 우엉재가 짐바브웨를 가리키며 말했다. “100조 짐바브웨달러 지폐를 내봤자 돌아오는건 달걀 3알뿐”
결국 한정된 금값은 오르는데 달러는 그대로라 현재 금값을 보면 2017년 9월 온스[약 28g]당 1294달러이다. 그렇다면 1294/35를 하면 1971년 이후로 얼마나 많이 인플레이션이 되었는지가 나오게 된다. 물가가 인플레이션으로 36.97배가 상승이 된 것이다. 그 피해를 서민과 직장인, 자영업자들이 받게 되었다.
그나마 금값을 금을 가지고 있는 종이 지불증서 때문에 마구 금이 있는 듯이 만들어서 같이 과잉 공급을 시켜 금값을 막아서 이 정도이다.
한국은 환율로 더 큰 피해를 당하니 예전에 라면 100원, 짜장면 500원 시절이 엊그제 같다.
이 인플레이션을 왠만해서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왜냐하면 연방준비이사회 임원들은 민간 사조직 은행 연합체이므로 미국 대통령도 어쩔수가 없다.
결국 서민들은 방법이 없을 것인가? 인플레이션의 마지막 탈출구와 비상구는 암호화 화폐인 비트코인등 뿐이다. 그나마 비트코인은 900만원이 넘어 이미 설국열차는 떠나버렸고 이더리움, 퀀텀, 모네로, 비트코인 캐쉬, 보스코인, 메디 코인등이 아직 남아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