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선생님 : 얼음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학생 : 네, 그대로 있으면 고체, 녹으면 액체입니다.
선생님 : 참 잘했어요. 그럼 달걀은?
학생 : 네, 겉은 고체, 속은 액체입니다.
선생님 : 오! 훌륭해요. 그럼 사람은?
학생 : 네, 살아 있으면 육체, 죽으면 시체입니다.
한약재로 시체가 쓰인다면 매우 엽기적이며 놀랄 것이다. 그런데 사체인 시체 屍體가 아니라 감꼭지인 시체 柹蔕이다. 정향시체산(丁香枾蒂散)에도 들어가 딸꾹질에 쓰인다. 감초(甘草) 2.5 錢, 귤피(橘皮) 5 錢, 반하(半夏) 5 錢, 백복령(白茯苓) 5 錢, 생강(生薑) 7.5 錢, 시체(枾蒂) 5 錢, 양강(良薑) 5 錢, 인삼(人蔘) 5 錢, 정향(丁香) 5 錢이다.
처방효능은 한기를 발산하고 상역감을 내리는 산한강역(散寒降逆)이다.
가끔 의사에게 사망판정을 받았는데 깨어나서 해외토픽이나 서프라이즈등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가 발전한 현대에도 종종 그런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우리 몸의 피부도 시체처럼 작용을 안해 죽어 있듯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바로 흉터의 재생도 그러한데 시체가 되면 강시僵尸처럼 사후강직으로 뻣뻣해지듯이 피부도 탄력이 없이 단단하고 강한 질감을 가져온다. 그런데 흉터 피부는 죽은 것은 아니고 잠깐 기능을 중단했으며 단지 외부 자극이 없으니 사망한 듯이 보인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죽은게 아니라 왕자 키스라는 자극이 없어서 시체처럼 보였을 뿐인것과 같다.
흉터치료에 있어 가장 특별히 외부적인 자극과 기를 불어 넣어주는 것은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의 흉터침 치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