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라 목공과 난초의 태몽 임신 튼살치료
정 목공(鄭穆公, 鄭繆公, 기원전 649년 ~ 기원전 606년, 재위 기원전 627년 ~ 기원전 606년)은 춘추 시대 정나라의 임금이다. 이름은 난(蘭)이며, 희(姬) 씨 성이다.
정문공 24년(기원전 649년), 천첩 연길의 소생으로 태어났다.
정문공이 아들들을 죽이고 내쫓을 때, 진나라로 달아났다. 정문공 43년(기원전 630년), 정문공이 예전에 진 문공을 무례히 대했고 또 성복 전투에서는 진문공의 적 초나라 편을 든 까닭에 진과 진의 연합 공격을 받았다. 진문공은 공자 난으로 태자를 삼을 것을 정나라에 요구했고, 정 문공도 이를 받아들이니 공자 난은 귀국했다. 정문공 45년(기원전 628년)에 아버지가 죽자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정문공 43년의 진 · 진 연합군 침공 때, 정나라는 진나라와 결맹하여 진나라 군대를 퇴각하게 만들었고, 진나라에서는 세 대부를 정나라에 두어 정나라를 지키게 했다. 그런데 정문공 45년(기원전 628년), 세 대부 중 한 사람인 기자가 진 목공에게 정나라를 칠 수 있다고 전하자, 진 목공은 이 세 대부와 짜고 정나라를 정복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백리시, 서걸출, 백을병 세 사람이 이끄는 진나라 군대는 진나라를 떠나 정목공 원년(기원전 627년)에 주나라를 지나 활나라에 이르렀다. 정나라 상인 현고가 주나라로 장사하러 가다가 이 진나라 군대를 만났다. 현고는 진나라 군에 소를 주어 먹이면서 자신이 정목공의 명령으로 진나라에서 오는 이 군을 대접하도록 부탁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사람을 보내 급히 정나라에 이 소식을 알렸다. 정문공이 듣고는 진나라 세 대부를 살피게 하니, 진나라 세 대부가 과연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목공이 사람을 보내 이들에게 말을 전하자, 이들은 계획이 실패했음을 깨닫고 각자 제나라와 송나라로 달아났다. 한편 진나라 본대를 이끄는 백리시도 현고의 말을 듣고는 정나라가 이미 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여기고 정나라 공격 계획을 취소하고 활나라를 멸망시키고 약탈하고 철수했다. 이 진나라 군대는 돌아가다가 효산에서 진나라의 공격을 받고 참패했다.
정목공 원년(기원전 627년), 초나라 영윤 자상이 초나라로 망명한 형제 공자 하를 정나라 임금으로 세우려고 쳐들어왔는데 공자 하가 정나라에 사로잡혀 죽임을 당했다. 이로써 정목공의 군위가 튼튼해졌다.
정목공 22년(기원전 606년), 정목공은 죽었다. 아들 이가 뒤를 이으니, 곧 정 영공이다.
鄭文公有賤妾曰燕姞, 夢天使與己蘭, 曰,
연길燕姞은 정나라 문공이 총애하는 첩이으로 어느날 밤 천사가 꿈에 나타나 그에게 난초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余爲伯鯈. 余, 而祖也. 以是爲而子. 以蘭有國香, 人服媚之如是.”
“나는 백조라고하는 너의 조상이다. 이 난으로써 너에게 아들을 주리라. 난초는 나라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이니 사람들이 난을 패용하고 좋아하듯이 너를 사랑하리라.”
旣而文公見之, 與之蘭而御之.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정문공이 연길을 보고 그에게 난을 주면서 시침을 들게 했다.
辭曰, “妾不才, 幸而有子. 將不信, 敢徵蘭乎?”
연길은 말했다. “첩은 재주가 없으나 요행히 아들을 둔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그 사실을 믿지 않을 것이니 감히 이 난을 신표로 삼아도 좋겠습니까?”
公曰, “諾.”
정문공은 허락한다고 대답했다.
生穆公, 名之曰蘭.
그리고 그녀가 목공을 낳으니 이름을 난이라고 지었다.
그 후 노나라 선공 3년이 되었을 때였다. 정나라 문공은 여러 공자들을 몰아내고 공자 난은 진나라로 도망갔다가 진나라 문공이 정나라를 칠 때 따라서 들어왔다. 정나라 대부 석계가 그때 말했다.“내가 듣건대 ‘희씨 성[정문공]과 길씨[연길] 성이 결혼하여 짝이 되면 그 자손이 반드시 번창한다.’고 한다. 길은 길한 사람이란 뜻으로 주나라 시조 후직의 정부인이었다. 지금의 공자 난은 길씨의 외손이다. 하늘이 혹 그분을 돕는다면 반드시 임금이 될 것이고 그 후손도 반드시 번창할 것이다. 우리가 먼저 그분을 맞아들인다면 지극한 총애를 받을 수 있으리라.”그래서 공장서와 후선다 등과 함께 공자 난을 맞아들여 종나라와 종묘에서 맹세하고 태자로 세우고 진나라와 강화를 맺었다. 곧 정나라의 목공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후 목공은 병이 났을 때 말했다.
“난이 죽으면 나도 죽을 것이다. 난은 나의 생명이니까.”
난초가 베어지니 과연 정목공이 세상을 떠났다.
난초의 태몽을 꾼 사람은 고려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이 있다. 정몽주는 어머니 이씨가 난초 화분을 안았다가 떨어뜨리는 태몽을 꿨다고 해서 어렸을 적 이름은 몽란(夢蘭)이었다. 아홉 살 때는 어머니가 낮잠에서 검은 용이 배나무에 올라간 것을 보고 깨어 나가보니 배나무에 정몽주가 있었다고 해 이름을 몽룡(夢龍)이라고 고쳤다. 이후 성년이 되어 꿈에 주공을 보자 몽주(夢周)로 다시 고쳤다.
태몽은 정말 사람 성품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어떤 사람의 큰 딸은 꿈에 큰 물고기를 꿈을 꾸었는데 물고기가 사람을 피해 도망가듯 사람과 교제를 어려워하고, 작은 딸은 뱀꿈을 꾸었는데 뱀처럼 잔머리를 굴리는 지혜가 발달하였다.
태몽을 꾸면 아이가 생기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튼살이 발생한다.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자향미한의원www.imagediet.co.kr 에서는 ST침을 사용하여 배나 가슴 튼살을 산후 1개월 이후부터 치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