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턴트 커피(가루커피) 리뷰를 하는 가리스타 9번방님의 리뷰를 따라할 예정인 초보가리스타 레첼킴입니다. 오늘은 트레이더스에 장을 보러 가서 발견한 우유가루를 직접 구입하여 리뷰해봅니다. 이름은 '매일우유맛 오리지널'입니다.
'가루형태의 우유'라는 특히한 형태가 추억의 맛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며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1박스안에 10개의 가루우유가 들어있습니다. 하나씩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리지널의 방법 (따뜻한 물 + 우유가루)
스틱1포(20g)에 따뜻한 물 100mL를 부어 잘 저운 후 맛있게 드세요. 기본의 조합으로 시도하였습니다.
- 1번째 시도 : 대충 머그컵 넉넉히 따라 타서 먹었는데 추억의 우유맛보다 따뜻한 매일우유 멸균우유맛이었습니다.
- 2번째 시도 : 친구한테 이야기 했더니 물을 적게 타야 추억의 맛이라 하여 물을 적게 타봄. 추억의 맛(달고 살짝 느끼)과 비슷하나 특유의 불량스러운맛은 없음
종이컵 기준으로 물을 타야 원하는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2. 그린티라떼 (따뜻한 물 + 녹차가루 + 우유가루)
예전에 선물받은 녹차 가루가 있어 그린티라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쥬얼은 그럴싸 하였지만 녹차의 맛이 너무 강하서 잘 어울리지는 않았습니다.
3. 카페라떼 (따뜻한 물 + 드립커피 + 우유가루
설명서는 에스프레소 한잔을 추천했지만 에스프레소가 없으므로 드립커피를 만들어 봅니다. 사실 모카포트가 있긴 하지만 인덕션용이여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위해 꺼내기가 귀찮아 포기했습니다..ㅋ 드립커피는 무난무난한 깡통 빨간 일리커피 입니다.
따끈따끈 스르륵
확실히 무난무난한 맛입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라떼의 맛이지만 우유가루의 단맛이 어설프게나서 애매한 단맛을 싫어하신다면 별로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맛(★★★☆☆) 약간 부족한 추억의 맛
향(★★★☆☆) 향은 그럴싸 함
응용(★★★★★)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 표현 가능 할듯
가끔 따뜻한게 마시고 싶은데 커피는 부담스러울때, 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30개에 8,000 ~ 10,000 했던거 같습니다.(정확히 기억안남) 10개씩 3박스가 있는데 언제 다먹을지 고민이 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우유가루+물+콘프로스트 도전해 보고 싶지만 호기심은 여기까지 하는것으로 하며, 그냥 우유를 드시는걸 추천해 봅니다.
초보가리스타 레첼킴의 가루 리뷰
☛ 1. 매일우유맛 오리지널
해당 게시글은 원작자 룸구님()께 허락을 받았으며 [가루커피 리뷰] 루카스나인 리저브 드립 인 스틱를 참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