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Dream of anchovy - 멸치의 꿈 (Feat. 소철님)
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머 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뜻깊은 날이에요.
아마 평생 잊지못할 것 같네요.
스팀잇을 시작한지 딱 1달 정도 되었네요.
제대로 관심을 갖고 글을 올리기 시작한건 20일 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첫 보상으로 5 SBD 를 받고 얼마나 기뻤던지
'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주는구나' 에서 시작한 마음은
점점 긍정적인, 다른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퇴근하고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티비 프로그램을 보며 웃고 있던 제 모습에서
스팀잇을 하며 사람들과 댓글을 달며 소통하다 보니 좋은 정보들을 접하고 있었고
'코알못' 이었던 제가 친구들과 대화할때나 통화를 할 때 양질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죠.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들을 받기만 할 게 아니라 나도 좋은 정보들을 제공하면 좋지 않을까?'
그러자 당장 삶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한동안 몸이 힘들고 지친다는 이유만으로 멀리해왔던 전공서적들을 뒤져보기 시작했고
애견인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자료가 있으면 기록하고, 뚜렷하게 기억하게 되더군요.
예전에 했던 여행들이 생각나면서 사람들이 가보면 좋을 것 같은곳과
팔로워분들이 길을 헤매지 않고 찾아가게끔 도와드리고 싶더군요.
그렇습니다.
단순히 스팀잇을 하면서 '글을쓰고 보상을 받자' 라는 개념이 아니라
제 삶과 전공분야에 알 수 없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바로 스팀잇이요.
계속해서 다른 분들의 긁을 읽다보니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하는 이벤트도 접하게 되었고
하나하나 참여도 해보게 되었죠
그러던 중에 보이던 소철님의 '멸치빠워 이벤트' !!
댓글응모에 이은 당첨까지 하루만에 비행기를 탔네요
내일까지 보팅파워를 90% 이상으로 충전한 뒤에
그동안 플랑크톤인 저에게 관심보여주신 분들과 좋은 글들을 제공해 주신 분들께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작은 꿈을 실제로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2018년은 '코인의 해'가 될듯 합니다.
벌써부터 저에게 이렇게 많은 변화를 주었기에
스스로에게 2018년은 '스팀잇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 1주일이지만 멸치를 경험해보게 해주신 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이상 초보 스티머 였습니다.
오늘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