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상의섬 거제도 살이 7년차 워킹맘입니다^^
거제에서 태어나고 거제에서 자랐기 때문에 제 포스팅은 주로 거제도와 관련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포스팅으로 어떤 글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어제 다녀온 스페니쉬 레스토랑으로 결정~
통영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이렇게 멋진 뷰를 자랑하는곳이죠.
가격도 착하고~메뉴도 다양하네요^^
아드님이 차 안에서 고이 잠드신 관계로 오랜만에 제가 먹고싶은 메뉴로 주문을 합니다.
첫번째 메뉴 감바스가 나왔습니다.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고있는 아름다운 소리 한 번 감상해보시죠ㅎㅎㅎㅎㅎ
같이 나온 바게뜨 빵 위에 새우하나 올려서 냠냠~
요즘 친정엄마가 자주 쓰는 말로 엄지척입니다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메뉴 우에보 아 라 플라멘차~
이건 이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ㅠㅠ
초리소, 이베리코 하몽을 곁들인 계란요리라고 하네요.
역시 바게뜨 위에 올려서 냠냠~
오~~~~~
이것도 맛있습니다ㅋㅋㅋㅋ
세번째 메뉴는 피스토라는 라따뚜이 피자입니다.
이거 도우가 뭔지 모르겠는데 생긴것과 다르게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둘이 맛있게 먹다가 뭔가 아쉬워 에스텔라 생맥을 한 잔 주문합니다.
왜 한 잔 이냐고요?
여기는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리조트고 한 사람은 운전해야 하니까요ㅠㅠ
식사를 다 끝냈는데 아직도 아드님은 주무시고 계십니다
효자났네~ㅎㅎㅎㅎㅎㅎㅎ
신랑이랑 리조트 여기저기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직 훈련이 덜 된신랑은 사진 예쁘게 찍는 방법을 모르는군요;;;;;;
뚱뚱하게 보이거나 머리가 엉망이거나 표정이 이상하거나~
어느것 하나 건질 사진이 없습니다ㅠㅠ
결국 제가 셀카 찍는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ㅋㅋㅋ
이렇게 통영 어느 스페니쉬 레스토랑에서의 주말 점심 식사는 끝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