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쓰는 낚시 스티밋
3화 낚시에도 제대로 된 장비가 필요하다.
낚시를 시작한지 3년.
저는 일단 어떤 취미를 가지게 되면 가성비좋은 물품을 사용합니다. 너무 비싼 고가장비를 사게되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렸을때 손해가 크잖아요
이제 3년차가 되면서 낚시가 더 좋아지고 낚시대에 대한 이해
릴에대한 이해. 장르에 대한 이해가 생기는거죠.
세상 만사 일들이 다 그렇지요.
스티밋을 일단 맨땅에 헤딩하듯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확신이 찼을때 스팀파워 즉 장비를 지르게 되겠지요 ^^
제가 자주 가는 곳은 군산에 신시도항이라는 곳입니다.
다른곳보다 복잡하지 않고 여기서 많은 포인트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
처음에 탔던 보트는 작은 고무보트인데 이제는 제법 배같은 걸 타고 있네요.
제가 자주나가는 멤버입니다. 회사동료인데 낚시계로 입문시켰더니 엄청난 고수가 되었어요. 뭐든지 최선을 다해 빠져드는건 좋은현상 같아요 ㅎㅎ
이 생선의 이름은 뽈락입니다.
너무 작아보이죠 ㅎㅎ
약간 작은 사이즈지만 최대 성인손정도밖에 크지않는 소형어종이에요. 튀김으로 해 먹음 그 맛이 일품이죠.
거제도쪽 여행가니 뽈락 큰거 5마리에 2만원받는 비싼 고기에요~
낚시하다가 너무 덥고 지루해서 군산말도라는 섬에 잠시 들렸습니다. 생리현상도 해결하고 점심도 먹어야죠~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
편의점음식이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 특히 편의점 도시락은 가성비 갑이죠. 4000원도 안되는데 고기에 여러가지 반찬까지~~
다시 낚시하러 가 볼까?
오늘의 대상어종인 참돔을 잡으러~
이런..또 잡어가..ㅜㅜ
이넘은 놀래미란 아이로 가을철 회맛이 기가 맥힙니다ㅋㅋ
사이즈도 준수하니 머리치고 내장빼고 킵하기로
그러던중 후두둑하니 입질과 함께 릴을 차고 나가는 녀석
참돔 특유의 입질~ 기다린 보람이 있는!
이순간을 위해 오늘 하루를 기다린거죠 ㅎㅎ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은 중학생아이
얼굴을 봤다는 게 중요하고 오늘 저녁 회를 먹을수 있다는 게 중요하죠 ㅋㅋㅋ
전 비록 참돔은 잡지 못했지만 사이즈 좋은 우럭~
한국사람이면 한번은 맛봤을 그녀석입니다 ㅎㅎ
그리하여 오늘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와 함께 물회를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요리를 좋아하는 편인 저는 잡아온거 가지고 오늘은 뭘 해먹을까 고민고민하죠. 요새 물회 레시피 좋은걸 발견해서 해먹고 있는 야외에서 먹는 이런건 뭘 먹어도 맛있지요~^^
낚시스티밋에서 먹방스티밋으로 변경 ㅋㅋ
이맛에 끊을수 없는거죠~
하루에 게시글 두개이상 올리자 다짐했는데
4일차인데 잘 지키고 있어요.
근데 게시글 엄청 많이 올려도 괜찮은 건가요?
10개 올리고 짧은글 올려도?
글 쓰는게 채굴이라 하던데 그럼 많이 채굴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오늘만 지나면 즐거운 휴일이네요.
이번주는 다시 겨우내 먹을 갑오징어 잡으러 갑니다요~~
또 봐요~
댓글주시거나 팔롭하시면 저도 찾아가서 항상 즐거운 댓글 남기고 오겠습니다.
궁금증 하나. 글을 모바일에서 작성하면 추천이란 항목 체크가 있던데 무슨 기능일까요? 오늘역시도 궁금한것 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