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기는 스팀잇, 취미는 밋업 이노빛💎 입니다.
최근의 밋업 근황을 와르르 모아서 기록하려고 합니다.
밋업 스케치는 너무나도 잘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네,,, 날로먹자는 마인드 맞습니다.
문래창작촌 with 
님과 어제 문래창작촌에서 급만나서
문래문화살롱 에서 인디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셨습니다.
비올것 같은 목요일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서 뮤지션분이 우리만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는 기분이었습니다.
"저희 노래부를 때, 신경 안쓰시고 이야기 나누시다가 갑자기 끝나니깐 박수쳐주시고, 그래도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길래 초집중해서 들었더니
"너무 집중하셔서 부담스럽네요. 하던 얘기 마저 하세요"
ㅋㅋㅋ 그래도 감성폭발해서 남자 둘이서 폭풍수다떨고 왔습니다.
김지혜라는 보컬분의 목소리가 특히 좋았습니다.
김형섭 작곡가의 문래동이란 곡을 피쳐링하셨던데 한번 들어보세요.
문래동 창작촌 아기자기하고 좋은데 여기서 스티미언분들 뵈도 좋을 것 같아요!
품격있는 WEBOSS 밋업
지난 주말에 있었던 밋업입니다.
사진 모자이크처리하니까 쫌 무섭네요 ㅋㅋ 사진 원본과 밋업스케치는
밋업을 주최해주신 갓블리님의 밋업스케치 글을 참고해주세요!
여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군대 선임과의 만남
읭?.... 인사를 하다가 군생활을 1년가까이 같이한 선임을 만났습니다.ㅋㅋㅋㅋㅋ
옆생활관 선임이어서 완전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서로 이름부르고 소통하고 그랬었거든요.
세상 참 좁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스팀잇이 국민SNS가 되면 (오지게 돌리는 행복회로) 옛 인연들을 더 만날 것 같습니다.
다시 WEBOSS밋업으로 돌아가서, WEBOSS밋업을 세 형용사로 요약하자면
품격있는, 우아한, 기대되는
입니다. 드레스코드를 정장으로 맞추고, 멋짐폭발하는 블랙라펠에서 소믈리에분의 강연을 들었으니 이보다 품격있고 우아할 수 없죠. 지금 쓰면서도 비현실적이고 동화같네요.
이렇게 비현실적이고 동화같은 품격있는 WEBOSS 밋업을 열어주시고 도와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3차 WEBOSS밋업이 기대됩니다.
허스토리 밋업
님이 주최하신 허스토리 밋업이 제게는 치킨밋업이었습니다.
주희팍님이 스크립터로 참여하신 영화 허스토리를 다같이 봤는데요.
저는 지각해서 영화는 못보고 뒷풀이만 참석했거든요.
밋업스케치는 위 주희팍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주희팍님의 리더쉽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작년겨울에 강남밋업에서 영화준비하고있다고, 개봉하면 많이 봐달라고 다소 수줍게(?!) 소리치던 주희팍님이
실로폰.. 아이템을 장착하시더니 리더쉽폭발, 멋짐폭발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알찬 퀴즈쇼를 준비해주셔서 밋업의 흥을 돋아주셨고 다른 테이블의 시선도 모아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허스토리는 꼭! 보고 따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하나하나 남기기엔 너무 빨빨거리며 쏘다녔고, 기록하지 않자니 아쉬워서 한꺼번에 기록하는 밋업후기였습니다.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