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을 기다린 카카오미니가 드디어 왔습니다.
"헤이 카카오~ 최신노래 틀어줘"
"헤이 카카오~ 내일 날씨 알려줘"
"헤이 카카오~ 비트코인 뉴스 들려줘"
"헤이 카카오~ 내일 7시반에 깨워줘"
가 지금 가능한 기능이고요, 나중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헤이 카카오~ 코엑스가는 택시 불러줘"
"헤이 카카오~ 북경반점에서 짜장면 두그릇 시켜줘"
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자, 개봉기입니다. (두근두근)
박스를 열면 카카오미니(스피커)와 라이언 피규어가 들어있습니다.
라이언과 어피치중에 선택할 수 있고요. 전 망설임없이 라이언 ㅋㅋㅋ
안쪽에는 설명서와 아답터가 들어있습니다. 내장배터리가 아니라 상시 전원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네요. 내장배터리가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정면샷!
측면샷!
어제 수령하고 한시간정도를 이녀석이랑 놀았습니다. 오늘도 얼른 퇴근하고 놀러가야겠네요!
집에 들어가면서
"헤이 카카오~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 틀어줘" 라고 해야겠습니다.
인공지능의 시대의 초입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HER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진화된 AI가 나올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