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빛💎 입니다.
스팀잇 나무꾼(!) 마니님( )께서 직접 만드신 시가펜과 수제펜을 수령했습니다.
감격.. 감동.. 벅차오름..
지금 좀 흥분상태로 포스팅을 써서, 과도한 찬양 이해해주세요.
어제 날아온 카톡
이노빛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마니주 고객님이 보내신 등기우편물을 경비원님께 배달하였습니다.
퇴근시간만 기다리다가, 여섯시 땡하고 달려갔습니다.
아버지께 선물로 드리려고 주문드린 시가펜입니다.
아니, 이렇게 고급스러울수가..!!
저는 나무 문외한이지만 문외한이 봐도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우면
그게 정말 걸작 아닌가요?!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적어서, 시가펜의 근접샷 등 이야기는 님의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이리 저리 둘러보며 나무결(?!)도 보고, 만져도 보고 심지어 킁킁 냄새까지 맡아봤어요.
묵직한 느낌이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아버님 나무는 감나무에 부분적으로 먹이 들어가있는 "먹감나무"라는 것으로 만들었고 제 인생의 마스터 피스급으로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흐엉엉.. 너무너무 감사한 마니님, 친절하게도 카톡으로 나무에 대한 설명까지 알려주셨어요.
결재할 서류가 많은 아버지께, "이 펜으로 결재하시고 대박나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드렸는데요.
"뭐 이런걸 참~내"
하시더라고요. 평소에 표현을 잘 안하시는 아버지지만 살짝 서운할뻔했는데,
케이스는 서랍에 고이 보관하시고 펜은 가지고 외출하셨더라고요.
점심에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그랬는데, 분명히 자랑하려고 가져가셨을거에요..ㅎㅎ
효자가 된 기분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드아!
헤헤 제 꺼입니다.
원래는 아버지꺼만 요청드리려고 하다가,
마니님의 작업 기록들을 보니까 너무 갖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저도 수제나무펜을 갖게되었습니다. (또 감격)
제꺼라 더 애정있게 살펴보고 만져보고 킁킁 냄새도 맡아보았죠.
변태는 아닙니다.
나무 무늬가 신기해서 한참을 돌려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시가펜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노빛님 펜은 "캄포"라고 스스로 향균작용을 해서 도마같은 걸 주로 만드는 나무인데 무늬가 너무 아름다워서 따로 빼뒀던걸 강화시켜서 만들었어요~"
마니님의 친절한 카톡설명이 곁들여지니까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새겨진 제 이름 석자..!
보는 순간 알았죠. 아 이건 님의 작품이구나! 하고 말이죠. ㅎㅎ
저는 빛光의 윗부분 1~3획을 V자 모양으로 쓰거든요.
님의 光은 항상 ㅅ모양으로 윗부분 1~3획을 써주시더라고요.
님의 부천밋업 이벤트 당첨으로 대문도 선물받았고
예~전에 한자 붓글씨도 선물받았던터라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동안 님께도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았군요!!
님의 나무수제펜에
님의 수려한 한자 글씨까지..
화룡점정이란 말을 이럴 때 써야할 것 같네요!
시가펜이 묵직한 느낌이 있다면 제 수제펜은 그립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어느 정돈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돌려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펜을 들면 글씨를 쓰는 시간보다 펜을 돌리는 시간이 더 많아요.
그립감, 무게감 딱히 설명드리지 않아도 알겠죠?
너무 가벼우면 날아가버리고, 너무 무거우면 돌아가다 멈추는데
펜돌리기 준전문가로서 제 손에 착 맞습니다.
감격과 벅차오르는 흥분상태로 포스팅해서 과도한 찬양이 있지만,
99.9% 사실에 기반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님의 SI작가로 선정되시면,
님께서
님의 수제펜을 선물로 드리는데요,
팔로워분들 중에서도 SI작가 선정되셔서 수제펜을 선물로 받으시는 영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저처럼, 마니님께 연락해서 직접 부탁(의뢰)을 드리면!!
벅차오름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긴 글, 과도한 찬양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타타님께서 만들어주신 대문(후문)으로!!
대문이벤트를 열어주신 @romi님과 만들어주신 @tata1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