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뮤니티가 셀프보팅을가지고 논쟁을 펼치고 있을 때 가 이미 답을 준 듯합니다. 스팀내부에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장 정통한 계정중 하나인
에서 스팀임대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steemkr.com/kr/@asbear/blocktrades
https://steemkr.com/blocktrades/@blocktrades/blocktrades-now-offering-steem-power-delegations
번역글을 올려야하나 했는데, 님께서 이미 좋은 번역글을 올려주셨군요. 자세한 내용은 위 주소에서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문에는 1비트코인에 약 14만 스팀파워가 임대되는 이미지가 첨부되어있는데, 실제고 그 비용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약 1억 4천만 원을 연이자율 22%로 임대하는 것이니 싼값은 아니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시장가치변동에 따른 위험과 3달간의 유동성을 생각한다면, 수긍할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MinnowBooster에서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비용수준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가 있는 것을 보면 수요가 없을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MinnowBooster 300만 스팀파워를 확보한 계정입니다. 스팀제단에서 운영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증인 및 스팀제단의 암묵적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이제 도 스팀파워 임대사업에 뛰어든 것을 본다면, 스팀파워임대 사업을 비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셀프보팅 논란은 이제 시장이 결정하지 않을까합니다. 이제 손쉽게 많은 양의 스팀파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게 단시간이고,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다는 것이 문제겠지만요. 아마 한국커뮤니티 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스팀파워가 유상으로 임대될 것이고, 그 스팀파워의 행방을 추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On the other hand, BlockTrades does not consider it abuse to upvote your own posts as long as they consist of original material that can be argued to have some meaningful content (even if it’s just an original joke).
의 글 마지막 부분입니다. 임대한 스팀파워로 업보팅한 자신의 글이 의미 있는 컨텐츠인지 논의 될 수 있는 한, 그러한 자기 자신의 글을 찍는 것은 어뷰징이 아니다. 그것이 그냥 단순한 조크라고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