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하면서 친구들이 카카오카드 인스타그램에 올릴 때 마다,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도 한국 돌아가면 신청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카카오카드의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졌어요. 그리고 제주도와서 신청을 했는데 약 3주만에 받아보는 거 같네요.
카카오카드는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나봐요. 우체국 아저씨가 주는 단말기에 제 이름 석자를 싸인하고 나서 받을 수 있었어요. 사실 받자마자 뜯어버렸어요 너무 궁금했거든요ㅋㅋㅋ 포스팅하려고 주소 가렸는데 이모티콘이 적절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나머지 종이들은 그냥 이렇게 모아보면 이쁜 쓰레기들이에요. 저기서 환영 선물만 가장 좋았고 나머지는 이렇게 이쁘게 보이는 포스팅용으로 사용하면 되요ㅋㅋㅋㅋ
사실 저는 사용하고 있는 카드가 있어서, 카카오카드는 사용할 생각이 없어요. 그냥 지갑에서 장식으로 사용될 거에요. 그래서 보고 싶을 때 한번씩 꺼내서 보려고요. 일종의 애완카드에요ㅋㅋㅋ 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 라이언이 가장 좋더라구요! 눈이 완전 귀여워요 :) 앞으로 자주보자 라이언! 누나가 이뻐해줄게 오구구구!
그리고 환영 선물에 있던 스티커들이에요. 이 귀요미들을 어디다가 붙일지 고민중입니다. 맥북에 붙일까... 흠...추천좀 해주세여 ㅋㅋㅋㅋ 후회하지 않게~~ 이것으로 자랑 포스팅 끝! 여러분도 재미로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