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얼마 전 4박 5일간의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신입사원 시절 교육을 받았던 곳과 동일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4년이 지난 후 방문한 교육장의 느낌은 사뭇 달랐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만났던 동기들은 어엿한 회사원이 되어, 각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성장해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과연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남들은 쉬러온 5일 간의 시간 동안 저는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교육의 내용은 그리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해서 널널하지도 않았으나, 교육 내용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겪었던, 그리고 경험하게 될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다루곤 했는데, 참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 반복되는 그 생활에 익숙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맞는지, 그리고 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 고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런 고민이 없다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현실에 안주하게 될 것이며, 조금 나은 방향을 위해 고민하고, 실행하는 동료들과의 차이는 점점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박 5일이라는 시간은 한편으로는 짧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긴 시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지는 모르겠으나, 제 입장에서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느낀 바를 이제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이제 제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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