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을 앞두고, 또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늘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처리하고 말아야 겠다는 심정으로.....
어제 빡빡했던 일정(?)을 온몸으로 견뎌낸 덕분에, 침대에서 기어나오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약속된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한 끼도 먹지 않았더군요.
집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탄산수(음료수는 먹고 싶으나,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생각에...)와 빵 하나로 오늘 첫 끼니를 대신했네요.
어찌 주말에 밥을 더 못 챙겨먹는지.......
오늘 저녁이라도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짧았으면서도 길었던 연휴가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다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힘차게 출근해요!!
p.s. 탄산수를 열었더니, 넘쳐 흘러 버렸네요. 이거 닦느라... 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