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지 대략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스팀잇에서 제가 작성한 글들을 살펴보니, 저만의 독특한 콘텐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방향성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고 있을 때,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동안 암호 화폐와 관련된 글이 쓰고 싶으면 썼고, 맛있는 음식을 먹은 날이면 먹스팀을 써봤으며, 일상에 대해서도 한 번 써봤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SteemKR을 위해 번역 글도 몇 번 작성했었네요.
좋게 본다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했다고 볼 수 있지만, 나쁘게 본다면 저만의 독특한 콘텐츠가 없었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그동안 고민해왔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SteemKR - Quick Start Guild인 우리는 스팀잇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스팀잇의 양질 성장을 위한 분석를 번역하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많은 내용 중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본 내용은 품질이 우수한 콘텐츠 창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
당신은 이윤 창출을 우선적인 목표로 두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의미 있고 품질이 우수한 콘텐츠 창조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장기적인 생존과 진보의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은 플랫폼과 커뮤니티의 질을 위한 것입니다. 이 뜻은 당신이 콘텐츠 제작을 통한 이윤 창출을 목표로 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이윤 창출을 최우선의 본질적인 목표로 삼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목표가 이윤 창출이라면,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이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야면서 제가 관심 있는 콘텐츠의 포스팅을 준비해왔습니다.
현재 포스팅을 준비 중인 콘텐츠는 2가지인데, 오늘은 그중 한 가지인 HR(Human Resource)에 대해 포스팅할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HR에 관심이 있었으나, 취업이라는 큰 벽에 막혀 잠시 HR에 대한 관심을 접었었습니다.
(이때, 저는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공대생이었기에 HR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어엿한 사회인이 된 저는 그동안 관심사에서 버려둔 HR을 다시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HR 관련 월간잡지 2권(월간인사관리, HR Insight)을 사비로 매월 구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독하여 읽고 있는 기간은 약 1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2권의 잡지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잠깐 했었는데, 지금부터는 스팀잇에서 좀 더 체계적으로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만약 해당 잡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랑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여드리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사관리협회(KPI)의 서포터즈 활동을 할 때,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만큼 HR에 관심을 두고 노력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기업의 HR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받은 소중한 명함을 모으기도 했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명함 전체를 공개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HR 관련 세미나 또는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HR에 관심을 가져 공부하고 모아온 자료를 앞으로 HR 관련 포스팅을 통해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HR 잡지 리뷰 포스팅과 함께 추가로 HR 관련 용어에 대해 포스팅도 하려고 합니다.
경제용어에 대해서는 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께서 해주시고 계시는데, HR 관련 용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기에 제가 첫 스타트를 끊어보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HR 관련 포스팅은 이 글의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할 것이며, 태그는 kr-hr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과 피드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