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어젯밤 “그것이 알고 싶다”로 인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단체 카톡방과 사무실 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투기 조장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으로 보이나, 사람들 눈에는 누가 얼마의 손해를 보고,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보다는 누가 얼마를 벌었다더라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 합니다.
부동산 투기 등 다양한 투기가 존재했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건, 대한민국에서 서민들이 살아가는 게 얼마나 힘든가를, 다시 말해 대박의 꿈을 꾸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반증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그리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월말마다 따박따박 나오지만, 생각보다 적은 월급을 보며, 인생역전의 꿈을 꾸었기에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들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제의 방송은 암호화폐 시장의 “호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담당 PD님의 표정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짙어집니다.
그래서 1월 20일에 업비트 신규가입 제한이 풀리게 될 때, 이미 돈을 쌓아두고 기다리는 사람들과 어제 방송을 통해 호기심이 생긴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마 전까지는 코리아 프리미엄, 일명 김치 프리미엄이 30% 정도만 붙어도 난리를 쳤는데, 이제는 50% 가까이 붙어도 덤덤하니, 앞으로는 더 붙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이것은 우리 스티미언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선구자로서 이미 몇몇 코인을 선점하고 계실 테니까요. 얼마나 더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웃는 날만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 트레이딩을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켓캡이 커지는 것과 코인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 글을 써봤습니다.
댓글에 하나하나 답변을 달아 드려야 하는데, 여건이 안되어 못 달고 있는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국 후에 정성스럽게 대댓글을 달아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