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어제까지 바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밀린 청소와 빨래를 한 후 누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카톡 알림과 곧이어 울리는 휴대폰....
지난 주와 똑같이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슈가 생겼으니, 확인을 해달라..."
이말인즉슨 출근하여 대응해달라는 말입니다.
두 세달에 한 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으나, 이번 달에만 주말 출근이 5회가 넘으니....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가 육체적 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로의 영향도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종사하고 있는 업종 특성상 바로 대응하지 않으면, 바로 큰 손실로 이어지니, 팀에서도 주말 대응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편이라 출근을 하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오늘은 바쁜 나머지 못다한 대댓글을 달면서, 스팀잇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려 했으나, 아마도 불가능할 듯 싶습니다. 일이나 해야죠.......
후..... 이런 푸념을 받아줄 사람은 없고... 그나마 스팀잇이 있기에 몇 글자 적어보고 출근준비를 하러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