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이별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는 보낼지, 아니면 솔로가 된 것을 축하할지, 그렇지 않다면 그저 장난을 칠 지.. 그건 그 사람과의 관계에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 전 제 지인이 이별을 맞이했는데, 친한 사이인 만큼 충분한 위로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위로도 잠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그를 위하여...... 노래방에 갔습니다.
저희는 미리 준비해 둔 여러 곡을 하나 둘 꺼내들어 그의 앞에서 불러줬습니다.
- MC THE MAX의 "별"
-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임창정의 "소주 한잔"
- 이승기의 "삭제"
- 허각의 "Hello"
- 성시경의 "우리 참 좋았는데"
등.....
그 친구는 어이없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저희는 개의치 않고 정성을 다해 불러줬습니다.
추후 이 날도 추억이 될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