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스팀달러의 광기(?)가 조금 사그러들었지만, 아직도 원래보다 대략 12배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스팀잇을 해야할 이유를 말할 순 없어도, 안할 이유는 없다.”가 진리였다는 걸 몸소 깨닫게 해주는 시점입니다.
점점 KR에도 글이 늘어나고 있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쁘며, 흐뭇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잠시 떠났던 분들이 돌아오시고, 새로운 유저가 계속 유입되니, 스팀잇의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그런데 간혹 복귀 유저분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겁니다. ‘스팀달러가 오르니까 돌아왔네.’, ‘평소에는 돈이 안되니,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 등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렴풋이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곤 합니다.
과연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게 바람직한 일일까요?!
사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아직 스팀잇에 돌아오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스팀잇에 부정적인 영향 외에 다른 긍정적인 영향은 끼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잠시 쉬었든, 어쨋든 간에 스팀잇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므로 모두 반갑게 맞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팀잇의 질주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활주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경계하는 것보다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 다 같이 활동하면서 어떻게 하면 스팀잇을 성공시킬 수 있을 지 고민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복귀하신 스티미언 분들, 다시 만나뵈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