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 Isaac)입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 9월 1일까지 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 첫 여행이었던만큼 기대가 컸고, 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만큼 좋은 경험을 하고 왔는데, 제가 겪은 경험을 기억 속에 담아 두기보다는 스팀잇에 기록하여 간직하려고 합니다. 비록 블로그 경험이 많지 않기에 부족함이 많지만, 태국을 여행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는 정신없게 지나가버렸네요. 코인 가격이 쭉쭉 내려가는데도 대응할 수 없었을 정도로... 하지만 모든 근심은 스팀잇에 글을 남기면서 지워버려야겠죠?! (제 글은 영원히 남겠지만 ㅎㅎ)
오늘 써내려갈 이야기는 태국 전철이야기입니다. 사실 사진이 많지 않기에 시시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그 다음 이야기와 같이 써내려가기에는 조금 아까운(?) 부분이 있어 따로 구성해봤습니다.
재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짜뚜짝 시장"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냥 씻고 친구들의 뒤꽁무니만 쫄래쫄래 따라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Ratchathewi" 역에 도착해버렸네요. 전철 역과 육교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지하철역인지도 몰랐습니다.
태국의 전철 노선도입니다. 한국처럼 복잡하지 않고, 두 개의 노선만 보이네요. 환승할 필요도 없어 매우 좋았습니다. (이미 마음은 짜뚜짝 시장에 가 있었습니다.)
노선도 옆에 있는 기계에서 표를 구매해도 되는데, 저희는 잘 모르기에 표를 판매하시는 분으로부터 직접 구매했습니다. 요금은 아마도... 한 사람당 30바트 정도였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전철 티켓의 앞 부분입니다. 외국물을 먹었다고, 일단 한 번 찍어봤습니다.
뒷 부분에는 노선도가 축약되어 있네요. 지하철에서 심심할 때,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시간이 술술 갑니다.
태국 전철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전철과 거의 유사하지만, 광고로 뒤덮인 것은 조금 다르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전철역이 깔끔해서 두 번 놀랐네요. 관리를 잘 하는 건지, 아니면 이 역에 사람이 없는건지...
아쉽게도 전철 내부 사진은 보여드릴 수가 없습니다. 내부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제가 탄 전철이 마치 퇴근길 2호선을 보는 듯하여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네요. 글로 표현을 하자면 내부는 서울 전철보다 좁은 형태로 대전 전철과 비슷한 사이즈였습니다. 그래도 어떤 느낌일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도착한 곳은 Mi chit" 역입니다.** 이 곳에는 "짜뚜짝 시장"**이 있답니다. 태국 여행 중 최고의 경험을 꼽자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기에 "일곱 번째 이야기로" 찾아뵈려고 합니다. 흥미진진하니 아껴야겠죠?! ㅎㅎ
아마 내일쯤 포스팅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내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