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올리는 첫 글이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해외에 국내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거나 한국의 마케팅 이슈들을 알리는 영문 블로그를 따로 개설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스팀잇을 알게된 이후 제 개인적인 미션을 오히려 이 계정에서 함께 진행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우선 첫 글은 한글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영문 포스트는.. 제가 영어를 그리 잘하는 건 아니라서 포스트 하나 쓰는데만 하루종일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의 목적이 큰 지라~ 일기 몇줄도 한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글의 시작에서 처럼, 저는 마케팅 분야에서 (정확히 이야기하면 디지털 부문) 주욱 커리어를 쌓아오다, 향후 창업을 대비해 완전히 다른 분야의 벤처회사를 경험해보고 싶던 차에 우연히 한 벤처회사의 신사업 기획 부문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지금은 이 벤처회사의 일을 도우면서 저의 창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가지만 파야하는 성격인지라, 탈나지 않도록 천천히 진도를 나가고 있구요.
최근의 시간들은 마케팅 분야에만 있던 저의 좁고 편협한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느낀건데, 우선 당분간은 한글로 포스팅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kr 커뮤니티 교류가 중요한 것 같고, 먼저 편한 한글로 먼저 좋은 내용 많이 공유하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주제를 뭘로 해야하나..
- 국내외 마케팅 이슈와 케이스들을 소개할지,
- 국내외 스타트업 이슈들을 정리해서 소개할지,
- 제가 신사업 기획을 돕고 있는 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이슈들을 다룰지,
- 최근 관심갖고 페이스북 그룹에서 업데이트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이슈들을 다룰지,
- 포장없이 솔직하게 일기를 쓸지,
-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유머나 엽기 컨텐츠들을 퍼와서 다룰지.
주제는 오늘밤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