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중 한명인 이승우선수가 월드컵 명단에 올랐지만 이를 잘못보는 시선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출신이면서 메시의 후계자로 구단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았지만 FIFA가 바르셀로나에게 내린 징계로 인해 출전을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훈련을 받지만 선수에게 실전감각이 중요하고 어린 선수이기에 세계 유망주 순위에 들었지만 상당히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승우선수는 큰 결심을 하고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 팀으로 이적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오히려 높은 팀보다는 낮은 팀으로 가고 피지컬적인 능력을 정말 필요로한 이탈리아 리그를 경험을 할수있기 때문에 좋은 판단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기성용선수도 셀틱에서 피지컬을 상당히 키워서 지금은 아시아에서는 볼 수없는 선수죠)
이탈리아 세리에A는 인종차별과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리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승우는 베로나 팬들에게 큰 기대를 받습니다.
하지만 베로나라는 팀은 강등권의 팀이라 2개월간 벤치를 지키다 최근에 꾸준한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짧은 패스와 연계 드리블 등 초반에는 피지컬이 문제가 있었지만 꾸준히 피지컬 훈련을 해서 베로나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돼가고 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77&aid=0004241285
이 기사를 보면 솔직히 출전면에서는 백승호 선수가 더 많지만 제 생각은 월드컵은 세계 강팀들이 모이는 무대이기 때문에 백승호 선수는 조율이나 전환을 잘한다 하지만 이러한 지공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대에서는 기성용 선수가 중원에서 거의 모든 역할을 다 하기때문에 백승호 선수는 냉정하게 보면 변수 옵션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 명단을 보면 이승우 선수와 중복되는 스타일의 선수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승우 선수가 공격적인 교체로 괜찮을듯 싶습니다.
누가 발탁이 되고 누가 안되고 이러한것보다는 다 같이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