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신나게 놀고 스트레스를 안받았더니 고질병인 어깨와 목이 아프지 않았는데...다시 통증이 오네요
사실 회사생활을 오래하면서 동일한 정형외과를 1년마다 가서 X-ray를 찍었더니 제 목상태가 뉴스나 인터넷에만 나오는 그런 "일자목"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20대부터 30대까지 건강을 잃은게 가장 슬픈 현실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 같은 목이 제 목이 라네요. 의사선생님 이거 실화인가요??ㅠㅠㅠㅠ
지속적인 컴퓨터 사용 그리고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한 거라고 병원에서는 얘기를 하네요.
결국... 아이템을 사용
너무 아프기에 엊그제 하루면 배송을 해준다는 그 회사에서 내 목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을 주문했다! 바로바로 소형마사지... (아마 아줌마, 아저씨 들이 좋아한다는 그것.... 저도 아저씨니 좋아하려나봐요 ㅋㅋ)

마사지계의 최강자 바디프렌드 제품을 구입! (비싼 안마의자는 살 돈이 없어서...소형을 구매ㅠㅠ)


포장을 해체하고 거실 쇼파에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약 15분간 열심히 했습니다.
시원한 듯 아닌듯? 뭔가 어설픈듯 ? 그런데도 가끔씩 아내가 해주는 마사지가 시원하지만... 아내가 손이 아프기에 마사지기계 화이팅 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타임 받고 나서 아내와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보!! 목이 왜이래?!!
어...어...어..

아이쿠... 시원하지 않아서 너무 세계 밀착시키면서 받았더니 제 피부가 이렇게 되버렸네요ㅠ
아내가 안쓰럽게 제 목부분을 보면서 아프지 않냐고 얘기하지만 저는 정말 이상하게 피부에 대한 통증은 없고 어깨, 목 근육들이 아프기만 하네요 ㅎㅎ
P.S 최근에 연말 이후 회사에 돌아와 장시간 컴퓨터 하면서 그리고 일부 스팀잇도 오래하다 보니 이렇게 목통증이 재발한 것 같습니다. 스티미언님들 30분 스팀잇 사용 후 15분 스트레칭!!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