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센치해지네요.
집에서 육아관련 티비 프로그램을 보는데
아이가 티비에 나오는 건후라는 아이처럼
아주 작고 귀엽고 말도 잘 못하고
우유만 먹던 그런 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아이가 이렇게 무사히 자란것을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지만
가끔은 ...
제가 눈안에 그리고 머리속에 다 담기도전에
아이는 너무 빠르게 커버리면서
그 소중함을 간직할 시간 조차 주지 않고
변해가는? 그런 모습이 가끔은 슬플때도 있네요.
이래서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영상으로도 남기고 싶고 그런 생각이 드나봅니다^^
아이가 서툴게 말하는 단어
아빠
그런 단어에서부터
아빠 도아!
이런 문장까지 그 귀여운 목소리들도 녹음하고 싶어지네요.
아마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저같은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기도 하고
하셨을것 같기도 하네요^^
어쩐지 아이가 더 어렸을때 모습이 그리워지면?
둘째가 생각나는?? 그런 시기가 온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