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치 월요일 같은 느낌이 나는 날이네요. 그 이유는 아마도 어제 오전에 반차를 냈기때문에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 아침이라 월요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정확히는 수요일! 오늘 오전만 지나가면 일주일의 반이 지나갔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는 이상하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피곤함을 느끼게 되거나 또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나 그러면 단게 팍 땡기더라고요... 단걸 먹으면 잠시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고 할까나요? 그래서 오늘 아침 출근하기 싫은 감정이 팍팍 느껴지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아포가토가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사진은 지난 주말 찍은 아포가토 입니다!
아포가토란?
아포가토(Affogato)는 이탈리아 어로 '끼얹다', '빠지다'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후식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에스프레소(Espresso)를 얹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Gelato)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는다고 하여 젤라또 아포가토(Gelato Affogato)라고도 한다. 아이스크림 1 스쿱(Scoop)에 1샷(25ml)의 에스프레소를 얹고 기호에 따라 견과류, 초콜릿 등을 토핑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카페에서 항상 먹는 메뉴는 아포가토 아니면 카라멜마끼아또!
두 메뉴 모두 아주 달달하다는게 특징입니다 ㅋㅋ 주말에 아내와 함께 카페에 갈때 저는 항상 이 두 가지 메뉴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먹습니다. 아마도 주중 내내 스트레스를 주말에 단것으로 날려버리고자 하는 심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오늘...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아침 출근해서 단게 너무 생각나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의 위치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