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휴가 이후 3일 동안 쉬고 나서 월요일 출근이네요.
눈이 많이 와서 월요일 아침 출근길의 출근 시간은 평소 대비 1.5배나 더 소요 되었네요.
정신없이 출근 하고 메일을 확인하니 어마어마한 양의 메일이 와있네요^^;;
최근에는 메일 읽고 메일 관련된 일을 처리하는데 하루가 다 갈 정도네요...
돌발상황, Event 발생
직장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평소와 같은 일들이 발생할때는 일의 주체의 능력을 평가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관련된 일을 매일 하다 보니 그 실력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지요. 항상 돌발상황 또는 이벤트발생에 그 사람의 실력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벤트 발생때에만 누군가의 협조를 요청하는사람...
이런 사람이 제 직장내에 존재 합니다. 혼자서 처리하지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의 의견을 듣는게 좋은데 이건 의견을 듣는 수준이 아닙니다. 거의 책임? 일? 을 1/N을 하자는 그런 뉘앙스가 풍겨 나네요.
일처리 잘한다라는 얘기 또한 평범한 일상이 아닌 Event를 말하는거다?!
저 또한 이제 오래 회사 생활을 하다 보니 일 잘한다라고 말할때 생각드는 순간이 어떤 특별한 일이 생겼을때 그 처리 능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 못한다라는 말은 평범한 일 조차도 못할때 일을 못한다라고 얘기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냥 일 그럭저럭해... 이런 말은 평범한 일은 해내는데 특별한 일 돌발상황에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일잘한다의 기준 3줄 요약
- 평범한일, 루틴일 못하는 경우 : 일 못한다... 실력없다...
- 평범한일, 루틴일 잘하는 경우 : 일 그럭저럭 보통으로 한다
- 이벤트성, 돌발상황 일 잘 처리하는 경우 : 일 잘한다! 대처능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