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3회 (놀이편3탄)
80~90년생들의 그시절 놀이문화 3탄입니다.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 준비 되셨나요?!
땅따먹기
학교에서 분필을 하나 꼼쳐뒀다가 땅만 있으면 그려서 놀곤했다.
분필이 없으면 주변에 돌을 가져와 긁어서 선을 만들어 땅따먹기를 즐겼다.
방귀탄
문방구에서 팔던 인기품목
충격을 주면 부풀어올라 터지면서 고약한 냄새를 뿜어냈다.
교실에서 하나 터트리면 모두가 경악을 했고, 짖궂은 아이는 친구의 가방에도 몰래 넣어 터트리기도 하였다.
당시 사회적 문제로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큐브
국적기가 들어있는 큐브가 인기가 많았다
한면을 맞추면 다른면이 틀리고, 계속 틀려서 결국엔 다 분해해서 다시 끼워맞추고
다맞췄다며 흡족해 했던 기억이 난다
반사!
'나만 아니면 돼' 놀이
무언가 기분나쁜것을 만지거나 욕을 들었을때 '반사!' 를 외치면서 상대방에게 '툭' 치면 그사람에게 넘어간다
누군가 '반사'를 시작하면 반 전체가 자신이 면제 받으려고 열심히 남에게 쳐댔다
반사의 필살기 격인 '무지개반사' '스프링반사'등의 고급 스킬로 방어력을 올릴수 있었다.
삼각형 그리기
수업시간에 선생님몰래 짝궁과 함께 하던 놀이
랜덤으로 점을 찍고 삼각형을 될수있는한 그린다.
마지막에 삼각형을 못 만드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오목
이것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하던 놀이이다.
공책이나 모눈종이에 연필로 흑돌 백돌을 그리며 오목을 한다.
선생님한테 걸리면 따끔한 손바닥 맛을 봐야했다 ㅠ
놀이편 3탄은 여기까지 입니다 ㅎㅎ
즐거우셨나요?
여러분의 보팅과 댓글은 포스팅 하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