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즈입니다.
2014년 여름, 음악계에서 주목할 만한
영국 런던 출신의 신인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나오(Nao).
본명은 네오 조슈아(Neo Jessica Joshua).
<Nao – So Good (Feat. A.K. Paul) (Audio)>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Soul, R&B, PB&B, Funk등
여러 장르들을 적절히 접목한 그녀의 음악 스타일.
본인의 스타일을 스스로 “웡키 펑크(Wonky Funk)”라고
하며 대중과 평단에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아프로 펌을 길게 늘어뜨린 그녀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보여주는데요,
외모만 봐선 굉장히 파워풀 한 보컬을 보여줄 것 같은데
오히려 가녀린 목소리가 굉장히 반전입니다.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깊은 울림을 주는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창법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합니다.
나오(Nao)의 데뷔 EP [So Good]은 발매 후 아이튠즈 일렉트로닉음악 차트
(iTunes Electronic Chart) 4위를 달성.
본인의 음악을 전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두 번째 EP [February 15] 역시
미국의 인디 음악 중심 평론 사이트
“피치포크(Pitchfork Media)”에서 ‘Best New Music’ 칭호를 받았습니다.
2016년엔 정규 앨범 [For All We Know]를 발표.
이 때부터 우리나라 음악계도 나오(Na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음원이 정식으로 유통되었습니다.
그간의 그녀의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정말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보여줍니다.
목소리와 창법을 통해
일렉트로닉음악과 소울, R&B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트랙 역시 여러 장르가 잘 섞여 녹아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오(Nao)의 곡
〈Bad Blood〉는 그녀 보컬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뮤직비디오가 굉장히 심오한 곡이니
성인이신 분들은 인증 하셔서 꼭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개성과 독창성을 가진 뮤지션
나오(Nao).
앞으로도 쭉 그녀만의 “웡키 펑크(Wonky Funk)”를
들을 수 있길 기대하고 응원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