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시험을 보는 중 교수님께서 지금까지 시험 본 학생 중에 표정이 가장 밝네! 플러스 1점 줘야겠네 라고 하셨다. 어쩌면 추가점수를 받은것에만 기뻐하고 그냥 넘어갈 수있는 말씀일수도있지만 나한테는 내가 되고자했던 간호사의 모습을 다시 상기시켜 주는 말씀이였다.
내가 꿈꾸는 간호사의 모습은 환자에게 나의 간호기술뿐만이아니라 나의 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고 위로가 될 수있는 간호사의 모습이였다.
병원이란 곳은 바깥세상보단 조금 덜 행복할수도있는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런 사람들과 가장 많이 만나는 간호사는 그들에게 위로와 간호 그리고 행복함을 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