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스팀잇에 접속해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마켓에서 보내는것 같습니다~
원래 쇼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는게 재미도 있는것 같아서 하다보니 스팀달러도 쌓이고
그런 스팀달러를 팔아서 다음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요즘은 그런 생활입니다~
그러다가 며칠전에 우연히 정말 우연히 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서 정말 감사한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집에 화장지나 세제 샴푸 같은 생필품이 쌓여 있으면 정말 든든한데...
특이하게도 장식장에 술이 쌓이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지인들이 오면 오늘은 무슨 술을 꺼내서 먹지?
라는 세상 심각한 고민을 하는 ㅎㅎ
택배를 받자마자 술의 향이 너무 좋다면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저도 향기가 굉장히 좋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잠시... 장식장을 열어 봅니다~
장식장에 술을 집어넣으면서 굉장히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쟤랑 어울리는 안주는 무엇일까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ㅎㅎ
잠시 술을 하나 꺼내보자면~몇년전에 선물받은 장뇌삼으로 담은 술입니다~장뇌삼을 굉장히 많이 보내 주셔서...
술이 줄어들지를 않네요...쩝!!!
마당에 가마솥 걸고 돼지고기 수육이랑 해서 한번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택배가 동시에 2개가 왔는데... 나머지 한개는 님께 구매한 힢쌕입니다.
일을 할때 핸드폰 때문에 주머니가 있는 조끼를 입는데... 여름에는 더워서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힢쌕이 있으니 너무
편리하고 또 간단하게 오름을 갈때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에서도 색깔이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쁜 색깔입니다~
몇년전에 목공 배우러 다닐때 북유럽 스타일을 좋아하던 회원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말씀하셨던 칼라인것 같습니다~
정말 저렴하게 득템했습니다~올여름은 이 아이들과 함께 입니다.
마블티셔츠를 구매하면서 서비스로 티셔츠 2장을 또 같이 보내 주셔서 ....
정말 감사히도 잘 입고 있습니다~
티셔츠가 많아서 식구들끼리 전부 나눠서 입고 있는데~모두가 만족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님께서 보내주신 드립커피와 스팀스티커...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의 워너비인 스팀뺏지입니다...
어제 친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같이 드립커피를 마셨습니다~
" 집에 우유가 없는데 어떡하지?" 하고 난감해 했는데...
" 무슨 우유야!!! 그냥 냉수 타서 마시는거지" 라고 해서 마셔봤는데 괜찮았습니다.
" 너도 이제 건강을 위해서 믹스커피 그만 마셔라!!!" 라는 말에... 알겠다고는 했는데...자신이 없네용 ㅎㅎ
마지막 히든!!!
짠!!! 스팀로고 뺏지입니다 ㅎㅎㅎㅎㅎ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캬캬캬
얼마전에 지갑을 구매했는데~지갑을 사면서도 " 아 ~ 여기다가 스팀뺏지를 달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또 운이 좋게 득템하게 되서 뺏지가 오자마자 지갑에다가 쾅!!! 박았습니다 ㅎㅎ
얼마후에 님을 만날 계획인데... 스팀 뺏지 한개를 전달해 드릴려고 합니다~
드릴려고 따로 빼놓았던 머그잔이 없어져버려서... 뺏지로 걍 퉁쳐야겠습니다 ㅎㅎ
kr-market 많이 많이 이용해주세용~~~^^*
- 19 하드포크가 막 됐을 즈음에..... 그때는 저도 스팀보유량이 좀 됐었고~스팀의 가격도 높을때라서
셀봇 한번에 100불 언저리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마켓 시스템을 미리 익혔더라면~보팅으로 금반지 한돈씩을 kr-market 이용자 분들께 드릴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가끔 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