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를 하면서 지인들이 당산봉을 산책할 것을 제안했다. 모두가 동의해서 한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
젊은시절 서울에 입성하여 크게 성공한 지인이 오랫만에 고향을 찾은거라... 어릴적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지인에 대한 우리의 배려? 를 위장한 산책이었다 ㅎㅎ
오름에서 내려다보는 차귀도의 모습이 반갑다. 차귀도에도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었다는데 어떻게 사람이 살수 있었는지...아직도 신기하기만 하다.
역시나 이곳은 넓은 농경지가 펼쳐진 곳이다. 오랫동안 농업진흥지구로 묶여있었던 이유이다.
한시간 정도의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멀리서 당산봉의 모습을 담아봤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장마로 인해 많이 습해졌습니다... 특별히 건강에 신경쓰는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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