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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깅을 하고 왔습니다...
대문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091221&memberNo=7529070&vType=VERTICAL)
요즘 건강이 좀 안좋아진것 같아서... 아니 작년부터도 그랬는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는 게으름 때문에 운동해야지 하면서도 못했었다. 이렇게 계속 미루다가는 가족에게 피해를 주게 될것 같아서 큰 맘먹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저녁 먹고 좀 쉬다가 어둑어둑 해질 무렵에 운동을 나섰었는데~ 작심삼일인건지 어제가 4일째였는데 결국 또 미뤘다가 오늘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다시 4일째 운동을 나섰다.
마침 집 바로 옆에 학교가 있고 학생들이 지금 방학이라서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학교까지 걸어가면서 손목털기, 팔돌리기, 목돌리기 마음껏 해준다.
길의 양옆에 있는 울창한 나무 덕분에 상쾌한 공기도 듬뿍 마실수 있었다.
학교에 있는 쉼터는 내가 참 좋아한다. 나도 시골에 꼭 짓고 싶다...
학교 운동장에 까마귀떼가 굉장히 많았다.
이제 달리기 스타트!!!
내 운동 목표는 일주일에 한바퀴씩 늘리면서 다섯바퀴씩 매일 뛰는 것이다.
오늘은 운동장 한바퀴를 뛰었다.
운동 첫날보다 둘째날...오늘까지 똑같은 한바퀴를 뛰지만 보폭을 점점 넓게 하면서 속도도 약간씩 높이면서 뛰었다.
'주머니에 폰이 있으니 불편하군~'
운동장 한바퀴를 다 돌때쯤에는 약간 숨이 차는 정도이다.
세바퀴까지는 가뿐했었는데 쩝!!!
집에 돌아와서 시원한 물한잔 마시니 기분이 좋아졌다~내가 가장 아끼는 스팀로고가 박힌 머그잔^^
-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