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딸애한테서 전화가 오곤 하는데 전화를 제때 못받을 경우가 많다. 이유는 핸드폰이 너무 부피가 커서 주머니에 잘 안들어가기 때문에 하우스 바닥이나 평상에다가 그냥 두기 때문이다.
그 얘기를 했더니 딸애가 좋은게 있다고 택배로 보내줬고 사용해보니 왜 이걸 이제서야 알았나 싶다.
저렴한거라서 주변 지인들과도 나눠서 쓸수 있을 정도로 넉넉히 보내줬다.
요 핑크색이 참 예쁘다.
내용물은 굉장히 심플하다. 포장지를 벗기고 양면테이프를 그냥 핸드본 뒤쪽에 붙이면 된다.
하~~~ 너무 좋다.
하우스 바닥에 핸드폰을 놓아두다보니 흙 때문에 핸드폰이 늘 지저분 했었는데... 깔끔하고 너무 좋다.
작은 소품이라도 새로운 것을 산다는 것은 늘 소소한 기쁨을 준다. 굳이 명품백이 아니더라도...(헉 !!! 그러나 사실은 명품백 리뷰를 하고 싶다 ㅎㅎ)
- 간만에 비가 내려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